중국 마라탕과 한국 마라탕은 차이가 있습니다. 애초에 중국요리를 그대로 한국에서 팔면 입맛에 맞질 않겠지요. 그래서 현지화를 거쳐서 나온 것입니다. 중화요리는 중국 요리를 해당 나라의 입맞에 맞게 현지화한 요리를 말합니다. 한국에서는 마라탕도 보다 더 맵기를 조절할 수 있고, 향신료 역시 한국인의 입맛에 맞추어 만들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거의 유사하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서 파는 마라탕은 중국의 마라탕과는 조금 다릅니다. 중국 현지의 마라탕은 엄청 매운맛이 강하지만, 한국에서는 맵기를 조절하면서 조금 더 순한맛으로 편안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향신료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조금 변형되었습니다. 그래도 마라탕의 본질은 잘 살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