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라탕이 유행하던데 중국에서 먹는거랑 같은건가요?

요즘 주변에 마라탕 가게가 많이 생기더군요. 중국에서 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지에서 먹는것과 같은지 아니면 짜장면, 짬뽕 처럼 우리나라에 맞게 변형된건지 궁금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중국 마라탕과 한국 마라탕은 차이가 있습니다. 애초에 중국요리를 그대로 한국에서 팔면 입맛에 맞질 않겠지요. 그래서 현지화를 거쳐서 나온 것입니다. 중화요리는 중국 요리를 해당 나라의 입맞에 맞게 현지화한 요리를 말합니다. 한국에서는 마라탕도 보다 더 맵기를 조절할 수 있고, 향신료 역시 한국인의 입맛에 맞추어 만들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거의 유사하긴 합니다.

  •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서 파는 마라탕은 중국의 마라탕과는 조금 다릅니다. 중국 현지의 마라탕은 엄청 매운맛이 강하지만, 한국에서는 맵기를 조절하면서 조금 더 순한맛으로 편안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향신료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조금 변형되었습니다. 그래도 마라탕의 본질은 잘 살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나라의 마라탕은 중국의 정통 마라탕과 거의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재료를 선택할 때 우리나라에 맞게 떡,어묵,버섯을 추가하도 하고,매운 정도를 살짝 낮추기도 합니다만 거의 유사한 방식으로 조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