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균등은 원금만을 기준으로 매월 똑같은 금액을 상환한다는 뜻입니다. 때문에 상환초기에는 원금은 동일하지만 이자가 많아 초기에는 매월 상환하는 원금과 이자가 많지만 상환이 계속 될 수록 대출원금이 빠르게 상환되기 때문에 이자 부담은 점차 줄어들게 됩니다.
반대로 원리금균등은 원금과 이자를 합한 금액을 매월 같은 금액을 상환한다는 의미입니다. 매월 같은 금액을 무조건 상환하기 때문에 자금 계획을 세우기에 편할 수 있습니다.
원금균등으로 매월 10만원을 상환한다면 원금 10만원에 이자 얼마 이런식으로 상환되서 매월 상환하는 전체금액은 달라집니다.
반대로 원리금균등으로 매월 10만원 상환한다면 원금8만원과 이자 2만원 이런 식으로 상환이 됩니다.
원금균등은 초기에 상환하는 대출원금이 많아져서 잔여 대출에 대한 이자가 빠르게 줄어드는 반면, 원리금균등은 초기에 대출원금 상환보다는 이자변제에 상대적으로 많이 상환금이 쓰여짐으로 대출금을 모두 상환한 이후에 대출원금과 이자를 합한 총액은 원리금균등이 훨씬 많은 돈이 소요됩니다.
소요되는 총액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궁금하시면 초록창에 대출이자계산기를 이용해 보시면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