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세정제가 물에 천천히 녹는성분으로 만들어진답니다.
고체형 변기세정제는 이제 물에 한번에 다 녹지않게 특별한 성분으로 만들어지는데
세정제의 주성분인 계면활성제랑 살균제를 고체화시키는 과정에서
물에 잘 안녹는 성분을 넣어서 천천히 녹도록 만든답니다
근데 이게 물이랑 만나면 겉부분이 조금씩 녹아나오면서 세정작용을 하는거구요
보통 변기 물이 내려갈때마다 세정제가 조금씩 녹아서 변기를 깨끗하게 해주는데
이걸 지속형이라고도 한답니다
물이 내려갈때마다 세정제가 녹아나오면서 계면활성제가 때를 분해하고 살균제가 세균을 없애주죠
파란색이 나오는건 이제 세정제에 들어있는 색소 때문인데
세정제가 얼마나 남았는지 보여주는 지표랍니다
근데 이런 고체형 세정제는 보통 2-3주 정도 쓸 수 있게 설계가 되어있어서
그 정도 기간동안은 세정력이 유지된답니다
물의 온도나 수압에 따라서 녹는 속도가 달라질수도 있는데 수압이 세거나 물이 따뜻하면 좀 더 빨리 녹아나오구
이런 원리로 한번에 다 녹지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거니까
걱정마시고 편하게 사용하시면 되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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