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문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사람이 한 번 말을 한 후에는 어찌 할수 없는 후회를 하는 경우가 살면서 많죠.
그 말이 나에게도 비수로 와서 심한 생채기를 내기도 하구요.
하지만 천지간에 그와 같은 것도 다 받아내고 견디는 존재가 있으니 이름하여 부모입니다.
부모는 자식이 그 어떤 모진말을 해도 그 당시 들을때는 아플 수 있겠으나 뒤돌아서면 묻어두지는 않습니다.
그냥 어머니에게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하세요. 그 순간 어머니의 마음속 응어리도 바로 풀리거예요.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어머니는 지금도 당신과 같은 질병을 물려줬다는 죄책감으로 힘들어 하고 계실겁니다. 하루라도 빨리 다가가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