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 고양이도 새끼도 똑같아요 문에도 비비고 빨래 건조대에도 비비고 좋아서 그러는건지 간지러워서 그런지 알수가 없네요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정확히 한국말로 번역하면
"찜뽕" 이라고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87
자료는 고양이 꼬리어에 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