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한번 유심히 보고 있으면 벽 쪽에 몸을 비비거나 나무 같은데 몸을 비비거나 바닥에 뒹굴러 몸을 비비는 경우가 볼 수 있는데 몸이 가려워서 그런 것인가요 아니면 어떤 특정 행동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기분이 좋고 상대에 대한 호의의 태도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m/287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영역 표시입니다. 고양이는 자신의 냄새를 분비하는 취선이라는 분비선을 얼굴, 엉덩이, 발바닥, 몸통 등에 가지고 있습니다. 이 취선에서 나오는 냄새로 자신의 영역과 소유물을 표시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