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설은 1월 1일인 신정과 음력으로 하는 구정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왜 이렇게 나눠져 있는지? 또 언제 부터 이렇게 나눠서 지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원래 음력설만 있던걸 일제강점기에 양력으로 전환을 위해 신정이생겼습니다.
그러나 관습상 설날을 버리지 못하고 둘다 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