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싫지만 상대방은 저를 쫒아다닐때 단호하게 거절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싫지만 상대방은 저를 좋아 쫒아 다닐 때 미안하긴 하지만
기분은 최대한 나쁘지 않게 단호하게 거절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단호하게 대처를 안 하면 상황이 지속되고 이런 상황이 계속 지속 될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미안한 감정으로 답을 어물쩡거리거나 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상대방이 기분이 나쁘더라도 솔직하고 단호하게 싫어하는것을 이야기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기분나쁘지 않게 단호하게 거절하는 방법은 없을 것 같습니다
상대가 당장은 기분이 나쁘더라도
단호하게 그러지 말아달라고 말하는 것이
본인과 상대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선 싫어하는 상대방이 자꾸 쫒아다닌다면
신경이 많이 쓰일 것 같습니다. ㅠ
질문자님 말씀대로 단호하게 대처하는게 중요 합니다.
그런 사람들의 경우 어중간한 태도로 거절할 시
아무런 생각 없이 쫒아다니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질문자님이 쫒아다니는것에 대해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있는 그대로 이야기를 하고,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도록
단호하게 이야기 하는것이 중요 합니다.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나의 감정에 대해 솔직하고 단호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애매하게 여지를 주게 되면 상대방은 감정 정리를 하지 못하고
계속 부담을 줄 겁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상대를 무시하는 태도를 취하면
감정을 상하게 하여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최대한 단백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우선 들어보세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시고
상대방에게 기회를 주세요. 그리고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진지하게 표현하세요.
다만 싫다는 표현보다는 나의 이상형이 아니라든가 내가 원하는 사람은 이런 종류의
사람이라고 설명해주시면 상대방도 이해할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상대방에게 정중하게 이러한 행동이 나를 너무 힘들게 하고
스트레스가 된다고 솔직하게 말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이러한 행동이 나의 일상에 지장을 준다고 솔직하게
말을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미안함이 마음에 남아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 상대에게 직접적으로 말을 해야 합니다.
” 저는 그쪽에 대한 마음이 없습니다. 정중하게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저를 쫓아 다니거나 연락하는 일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제가 이렇게 분명히 얘기 했는데도 계속 쫓아다니거나 연락을 하신다면 법적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라고 강하게 못 박아두세요.
어쩡쩡 두면 스토킹으로 변질 되니 단호하게 말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상훈 심리상담사입니다.
'단호하다'는 상황이나 사람에 따라서 주관적이기 때문에 딱 잘라서 말씀 드릴 수 없습니다만 질문자님이 타인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계시다면 굳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까지 고민하시지 마시고 어떻게 그 관계를 끊어낼 수 있을지에 초점을 맞추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민규 심리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경우에 처한다면 참으로 난감 할것 같아요 이런 경우라면은 상대를 추켜 세우면서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을 찾아 보는게 현명 하지 않겠냐고 하시는것이 상대의 자존심을 덜 나쁘게 하면서 거절을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