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다니던 회사 2년전에 그만두고 이직해서 지금 계약직으로 다니고 있는데요.
스트레스는 확실히 줄어서 좋은데 수입이 너무 줄어서 생활이 힘드네요ㅠ
3개월 정도 지나면 정규직 전환 가능성이 있는데 확실한게 아니라 집에 눈치도 많이 보이네요.
딴데로 이직 하라고 얘기하는데 2년이나 기다렸는데 어떻게 해야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