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 직원들이 저보다 다들 나이가 평균 7년씩은 많으셔서 참 관리하기 힘드네요
50대를 바라보는 나이들이신지라 의욕들도 없고 돈만 밝히고 일을 덜하려고 하고
매일 마주 하는 자체가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바닷가에서만난비둘기입니다. 그래도 서로 존중하면서 관리를 해보세요 그리고 너무 아니다 싶으면 어느정도의 선을 정해 놓고 직장생활을 하다 보며 좋은 관계가 될거리고 생각되어지는군요.
안녕하세요. 가토리토리입니다.
사회도 군대와 같죠. 계급사회입니다.
관리가 안된다연 그에 따른 조치나 쓴소리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는 할껀 해야 하니까요. 확실히 선을 그으시고. 술자리에서 좀 풀어주고 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