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의 노란 딱지는 누가 붙이는 건가요?
유투브의 노란 딱지는 혐오 영상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를 판단하고 결정하는 주체는 구글 한국 지사인가요? 아니면 구글 본사인가요?
또 노란 딱지를 피하기 위해서는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할까요?
예를 들어, 테러, 인종 혐오, 아동 학대, 음란 등의 컨텐츠가 문제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합당한 규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외에 또 어떤 것이 있을까요?
영상 소재가 평범하더라도 욕설이나 비속어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쟎아요.
그 한계가 어디까지인가요?
사례를 들어 설명해 주시면 이해하기가 용이하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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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유튜브의 노란딱지는 유튜브가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자동으로 붙입니다.
이 노란 딱지가 붙었다고 해서 영상이 삭제되는 건 아니라서 일단 시청자가 보는 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이건 광고가 붙냐, 안 붙냐의 문제인데 공개된 기준은 이렇습니다.
폭력적이거나 음란물, 담배나 총기 관련 영상 이런 것들입니다.더 궁금하신 내용은 링크해 드리는 뉴스기사를 참고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