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새벽에 전화오는 전 여친, 어떻게 하는 것이 맞나요?
부재 중 전화를 보면 새벽에
헤어진 여자친구한테 전화가 걸려 온 것을 확인 했는데요~!!
꽤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도 그렇네요~!!!
그냥 대응하지 말고 차단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연락하지 마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헤어진 전여친에게 미련이 없다면 전여친의 번호를 가지고 있을.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화가 오더라도 대응을 하지않거나 차단을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일단 미련이 남았으니 새벽에 술 마시고 전화를 하는거 같습니다
시간을 떠나서 미련은 오래 남으니 그러려니 하시는게 좋습니다
질문자님은 미련이 없고 정리가 완전히 끝났다면 확실하게 선을 그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만 굳이 그럴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그냥 연락오면 안받으면 되고 자느라 못받았으면 그냥 넘어가시면 됩니다
그러다보면 알아서 연락이 끊길 겁니다
안녕하세요. 좋은하루 되세요^^입니다.
님의 생각이 어떤지 먼저 생각 해보시고 결정하되..
만나기 싫으시다면 전화 하는것 보다 차단하여 무시하는것이 더 나을거 같습니다. 차단하지 않으면.. 전화 왔다는거 보면서 또 다시 스트레스 받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근면한텐렉96입니다.
상대방에게 늦은 시간에 술마시고
전화하는거는 습관인거 같네요.
전화가 와도 받지 않고
분명한 의사표시를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쌈박한개구리206입니다.
그런 케이스가 종종 생기지요.
경험상 연락 안하는게 맞더라구요.
혹시나 미련이 생겨서 연락 하다가 다시 만나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역시나 한번 헤어진후의 다시 헤어지는것은 더 쉽게 느껴집니다.
연락 하지않는게 좋구요.
계속 와서 신경쓰일 정도라면 차단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헤어진 여자친구는 차단해야죠. 현재 여자친구가 없다면 연락해보고요. 그래도 님이잘했나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