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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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친이 자꾸 새벽에 연락 오는데 다시 만나야 할까요?

헤어진 지 좀 됐는데 전 여친이 술 마시고 보고 싶다고 자꾸 카톡을 보내네요.

마음이 흔들리긴 하지만 다시 만나도 같은 문제로 헤어질 게 뻔해서 고민입니다.

그냥 차단하고 무시하는 게 서로에게 좋은 건지 아니면 마지막으로 대화라도 해볼지 고민이네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변화에 대한 확신이 없이 다시 만나면 과거의 아픔을 반복할 뿐이니 본인의 미래를 위해 단호하게 매듭지으세요.

    지나간 인연에 연연하기보다 새로운 출발을 위해 마음을 정리하고 자신을 돌보는 데 집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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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순간의 미련과 미안함 그리고 죄책감

    혹시 ?? 설마 ?? 하는 한번만 ?? 기회를 ??

    아 “ 역시 괜히 후회 ... 하지마세요 !!

    헤어진 이유를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

    서로다른 남녀가 합을 맞추기란 여간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ㅠㅠ

    아름답게 추억으로라도 남길원하신다면 받아주지 마세요

    그녀의 이별법을 존중해주세요

    그녀는 현재 애도의 기간 중입니다 🙏🏼✨

  • 같은 이유로 헤어질게 뻔히 보이는데 왜 다시 만나려고 하시는 걸까요? 헤어진 이유를 다시 감당할 자신이 있으신가요? 그 이유를 다시 감당하고 안을만큼 전여친분을 사랑하시나요? 그럼 만나시는거고 아니면 다른분 만나시는 겁니다 지금은 이 사람이 아닐거 같아도 좋은 사람은 또 오고 연애할 사람과 결혼할 사람은 느낌이 완전 다르다는 것이 제 경험이네요

  • 고민이 되신다면 마지막으로 대화를 해보시는것도 괜찮으실거같아요! 미련이 생기면 더 힘든거 같아서요! 대화해보시고 조정이 되신다면 좋을거 같네요!

  • 차단을 해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같은 문제로 헤어질게 뻔하다면 굳이 다시 대화를 해보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지난 인연은 보내주시고 새롭고 보다 좋은 인연을 위해 스스로를 성장시키는데 집중해보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 새벽에 연락오는것은 술먹고 오는게 아닐까요

    같은 여자로써 다음날 이불킥했을거같아요

    그리고 같은 이유로 헤어지신거면

    똑같이 반복될거같아요 지금은 미련이 좀 남아있겠지만

    흔들리지마시고 새로운인연을 찾으시는게 더 좋을것같아요

  • 술 마시면 감성도 자극되고 남아있는 미련으로 계속 연락하시나 봅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같은 문제에 부딪혀 많은 다툼이 예상됩니다.

    두번째는 더 크게 싸우고 더 많은 상처를 받게 되지요.

    이혼한 부부들이 재결합하고 몇년있다가 또 결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번 깨진 그릇은 고쳐 쓸 수가 없습니다. 매정하지만 차단하시고 주변에 좋은 분 인연되셨음 좋겠네요.

  • 헤어진 여자친구가 술 마신 후 새벽에 연락해 보고 싶다고 하는 상황, 그로 인해 마음이 흔들리고 고민도 크시겠어요. 다시 사귀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차단하고 무시하는 게 나은지 고민하시는 점도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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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상황과 고민 파악 
    - 연인이었지만 이미 헤어진 상태 
    - 여자친구의 새벽 연락이 주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오는 것 
    - 다시 만나더라도 같은 문제로 반복될 가능성을 느끼고 있음 
    - 마음이 흔들리지만 현실적인 문제를 인식하고 있음 

    ### 2. 핵심 고려 사항 
    - 감정적 안전과 건강: 본인의 마음과 정신이 편안한지 가장 중요해요. 
    - 과거 문제 반복 가능성: 이전에 문제로 헤어진 부분이 다시 반복될 위험이 크다면 심각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 서로의 현재 상황과 의사 존중: 상대방이 감정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일 수 있기에 신중한 태도가 필요합니다. 
    - 명확한 경계 설정: 불필요한 감정 소모를 줄이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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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조언 
    - 마음이 너무 흔들리면 대화는 한 번 시도해도 좋습니다. 다만 감정에 휩쓸리지 않도록 자신을 잘 지키면서요. 
    - 상대의 연락이 반복적이고 불편함을 준다면, 차단도 건강한 선택입니다. 서로의 삶에 평화를 주는 게 우선입니다. 
    - 마지막으로 대화할 때는 관계 회복이 목적이 아니라 감정 정리와 선을 긋는 것이 목적임을 명확히 하세요. 
    - 스스로에 대한 사랑과 존중을 우선하고, 앞으로 건강한 관계를 위해 스스로 지키는 태도를 갖는 게 중요합니다. 
    - 주변 친구나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도 마음을 나누며 도움받는 것도 마음의 안정을 돕습니다.

  • 아뇨 만나셔도 같은 이유로 또 헤어질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제가 여태까지 헤어졌던 커플이 다시 만나서 오래도록 만나는걸 본적이 없거든요 왜 또 헤어질 가능성이 높냐? 그건 성격 때문에 그렇습니다 성격이 바뀌는게 아니거든요 쉽게 안바껴요 뼈를 깎는 노력을 해도 0.1% 바뀔까 말까 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또 만나면 똑같은 걸로 싸우고 헤어지게 되는겁니다.

  • 일단 새벽에 전 여친이 술마시고 카톡을 보내오는 것은

    아무리 그래도 질문해주신 분을 배려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다만, 질문해주신 분도 어느 정도 상대방에 대해서

    마음이 있다면 다시 한번 마지막 만남을 갖는 것도

    좋아보여요.

  • 같은이유로 또 헤어질것 같으면 안하시는게

    좋죠 각자갈길 가는쪽이 서로를 위해괜찮다고

    생각됩니다 밤마다 전화오는거 또한 미련일뿐

    새로운 시작에 그린라이트가될수없어요

    그문제가 해결되지않는경우 서로지치는관계가

    됩니다 그여자분께도 연락그만하시라고 하시고

    새롭게 시작하시기길바래요

  • 질문자 분의 말처럼, 연인이든 친구이든 한번 싸운 문제로 또다시 싸웁니다.

    우리 앞으로 이런 일이 있을 땐 이렇게 하자라며 연인 사이에 규칙을 정해도, 규칙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그 규칙이 서로를 얽매이게 합니다.

    전 여친이 보자는 말은 일단 거절하시고,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인연을 맞이할 준비를 하세요.

    단지 미련 때문에 재회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연령대가 어떤지 모르겠으나 마음이 흔들린다는건 아직 마음이 정리되지 않았다는 것인데. 한번쯤 다시 만나서 두분의 사랑이 진짜인지 아닌 지 확인 해 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 그런 문제는 참 마음이 싱숭생숭하겠구먼요 근데 술기운에 그러는건 사실 진심이라기보다 그냥 외로워서 그럴때가 많거든 다시 만나봤자 예전처럼 똑같이 싸우고 속상할게 눈에 훤한데 굳이 그 고생을 다시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 정 떼는게 쉬운건 아니지만 그냥 단호하게 마음먹고 차단하는게 서로 앞날을 위해서도 훨씬 나은 선택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