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도 여성들의 사회 진출 있었을텐데요. 그렇다면 여성들이 가장 원하던, 가장 하고 싶어 하던 직업 또는 직종이 무엇이었나요?
수모라는 직업으로 오늘날 헤어디자이너, 메이크업, 의상 코디 등 만능 웨딩프래너이며,
염모라는 직업으로 여성 옷감을 염색하는 여성 기술자입니다. 육체적으로는 고된 노동입니다.
침선비라는 직업으로 집에서 한 땀 한 땀 놓아 바느질하는 여성 직업입니다.
이것은 여성들의 기본 소양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병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