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만나면 참 가지각색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자기 자랑만 일장 연설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남 험담으로 시종일관 험담하는
사람이 있어요. 별로 듣고 싶지 않고 사람들 표정도
안 좋아지던데 들어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번개머리 나방153입니다.
정말 남들 험담하는 사람의 소리를 듣는 것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좋은 사람도 다른 사람들 험담을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생기더군요.
일단 무시하고 들어주는데, 듣기 싫은 정도로 심하면 반드시 짚고 넘어가길 권합니다. "여기는 우리들 사이의 이야기만 하자." 등으로 선을 정해서 대화를 이어가게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님말씀대로 참 여러종류의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어떻게 보면 그 사람들도 님이나 다른사람을 볼때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거에요 그냥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구나 하고 넘기거나 한귀로 듣고 흘려버리세요
안녕하세요. 사일러스입니다.
그런 사람들의 언행에 경각심을 가져야 하지만,
다른 의미로 보면, 그들이 그 모임을 주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해맑은감자71입니다. 험담에 끼고 싶지 않다면 중간에 말을 끊으시고 다른 화제로 넘겨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모임에 나가서 험단하는사람이있다면 그모임을 안가시는방법과 그사람이 참석안할때만가는방법이 있습니다. 굳이 이야기를 들어줄필요도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엄격한뿔영양4입니다.
어떤 모임인지 모르겠으나 꼭 필요한 모임이 아니면 나가서 그런얘기 들으실 필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하늘을우러러한점부끄럼없이행동해입니다. 모임을 갖다보면 사람들의 생각이 다르기때문에 다양한 주제들이 오가고는 합니다. 남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 흘려 보내거나 험담하는 이야기가 오고 갈때는 주제를 바꿔서 이야기를 해보는것도 좋을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