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어상 공인중개사입니다.
제생각으로는 추측이거나 일부 소수의견인 것으로 사료됩니다.
바닥을 찍지 않았다는 것은 미분양이 줄어야 하는데, 몇 년간 0이던 세종시의 미분양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거래량은 1월에 비해 2배이상 증가했지만 여전히 평년에 비해 적은 양이며 , 상승을 동반한 거래량의 증가라야 하는데, 부동산 업계에서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국내 전반의 부동산 주택 경기가 침체국면이고, 아직도 고금리체제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극히 개인적인 원론적인 답변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답변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