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는 물이 닿는 모든 부분에 세균 및 곰팡이가 쉽게 번식하기 때문에 세척만으로는 냄새를 완전히 잡기 어렵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매일 물통과 물받이를 비우고 건조하는 것입니다.
주 1-2회는 식초나 구연산으로 내부를 담가두어 미네랄, 바이오필름을 제거합니다.
필터형 제품은 정기 교체 주기를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사용 중에는 수돗물처럼 염소가 남아 있는 물이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
취침 직후 바로 끄지 말고 바람을 잠시 순환시켜 내부를 건조하면 냄새 재발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