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볶음밥

볶음밥

이런 경우 디스코드에 1:1 채팅으로 유포된 영상을 찾을 수 있나요?

경찰이 음란물 사이트에서 불법 음란물을 사건화 시키고 사건이 종결 됐지만 그 영상이 다른 곳에도 유포되고 있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 해당 영상 해시를 분석하여 디스코드 1:1 채팅으로 유포된 영상들을 모두 찾아낼수 있나요?디스코드가 아무리 종단간 암호화가 없다고 해도 1:1 채팅 데이터 까지 찾기에는 무리가 있을까요?

신고가 들어가거나 디스코드 측에서 내역을 넘겨주지 않는다면 그런 방법은 힘들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박재화 전문가

    박재화 전문가

    AMES Micron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간으성을 완전히 0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긴한데, 해시만으로 디스코드의 모든 1대1 채팅 영상을 경찰이 독자적으로 탐색하는 것을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디스코드 측에서 보존 조치 및 적법한 자료 제공이 있어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

    수사기관은 확보한 영상의 해시값을 이용해 동일 파일 유포 여부를 추적할 수 있지만, 디스코드 1:1 채팅 내용은 사업자 협조나 영장이 있어야 확인 가능합니다. 신고나 법적 요청 없이 모든 개인 대화를 일괄 탐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디스코드처럼 종단간 암화화가 적용되지 않은 서비스라도 수사기관이 모두 1:1 채팅을 임의로 전수 검색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법적 절차에 따라 특정 계정·기간·파일에 한정해 서버 보관 자료를 제공받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해시값 기반 탐지는 플랫폼이 자체적으로 업로드 시점에 차단·탐지하는 데는 활용될 수 있지만 이용자 신고나 플랫폼 협조 없이 과거의 모든 개인 대화를 소급해 일괄 추적하는 데에는 현실적·법적 제약이 큽니다. 결국 신고 플랫폼의 정책 집행 그리고 적법한 수사 절차가 병행되어야 개별 건에 대해 확인·조치가 가능한 구조입니다.

  • 안녕하세요. 조규현 전문가입니다.

    디스코드 1:1 채팅에서 불법 영상이 유포되는 경우, 해당 영상의 해시값을 이용해 일괄적으로 탐지하는 것은 기술적·법적 제한이 있어 쉽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디스코드는 종단간 암호화는 적용하지 않지만, 1:1 채팅 내용 역시 개인정보 보호와 사생활 보장을 위해 무작위로 접근하거나 전체 내용을 자동 검색하는 기능은 기본적으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해당 채팅 데이터에 대한 접근은 수사 기관의 법적 절차, 예를 들어 압수수색 영장 집행 등의 정식 요청 없이는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디스코드 측에서 신고나 법원의 명령에 따라 관련 채팅 내역을 제공하더라도, 불법 영상이 이메일, 파일 공유, 채팅 등 다양한 경로로 퍼질 수 있어 모든 유포를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시스템 구축은 현재로서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불법 영상 유포 차단은 특정 플랫폼 단위의 접근보다는 광범위한 법적 대응과 사용자 인식 개선, 그리고 유포 경로에 대한 지속적 모니터링이 병행되는 체계가 필요하리라 권장드립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