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빨래 어떻게 해야 냄새가 안날까요?
습기 때문인지 몰라도 섬유 유연제를 넣고 세탁 해도 좋은 냄새가 나질 않는 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 향기도 나고 옷도 잘 마를까여?
안녕하세요. 훤칠한어치246입니다. 여름에는 섬유유연제까지 사용해서 향을 내려면 세탁을 두번 돌려주는게 좋아요. 세탁을하고 헹굼을 할때 식초를 넣고 살균소독을 해주고 세탁이 끝난뒤에 헹굼탈수를 추가해서 섬유유연제를 넣고 돌리면 퀘퀘한 냄새는 안나고 섬유유연제 향은 잘나게돼요
안녕하세요. 매끈한부전나비188입니다.
여름에는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면 오히려 냄새가 더 날수도 있어요. 여름에는 습도가 높아서 빨래가 잘 마르지 않는데 섬유유연제는 섬유를 보호하기 때문에 물기를 가두어 놓기 때문에 빨래가 더 마르지 못하게 되고 세균이 번식을 하게 되고 냄새가 나는 원인이 돼요. 여름에는 섬유유연제 대신에 식초를 넣어서 헹궈주는것이 빨래를 더 빨리 마르게 해주면서 살균 소독이 되어서 세균이 자라지 못하게 되면서 냄새가 나지 않게 돼요. 식초는 섬유를 유연하게 하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섬유유연제 대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좋아요
안녕하세요. 심심한코뿔소35입니다.
세탁세제로 빨았다면 베이킹소다는 헹굼 시에만 넣어도 효과가 있더라고요. 베이킹소다의 약알칼리성 성질이 빨래 냄새를 잡아주고 곰팡이 번식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마지막 헹굼시, 식초 약간을 넣고 돌려주면 더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장마철에는 세탁을 하여 빨리 말려야 냄새가 안나죠? 건조기가 없으면 제습기라도 틀려놓고 선풍기도 회전으로 돌아가게 틀려놓으면 옷을 빨리 말릴수있어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