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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곰73
엉뚱한곰7322.07.23

아이가 밤마다계속 소변 실수를 합니다

7살 남자아이입니다

깨어있을때는 혼자서도 화장실을 잘가는데 잠만들면 계속 실수를하네요

중간에 깨워 데려가기도 했지만 안되네요

내년에는 학교도 가야하는데 계속 실수를하니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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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기전에 수분의 섭취를 줄이도록 해주고

    자기전에 화장실에 가는습관을 들리도록 해주세요.

    아이에 따라 차이가 있을수있으나 수면시에는 소변의 생성이 줄어들기에 자기전에 소변누는것과 수분섭취를 줄이는것만해주어도 좋아질수있을것이며

    이렇게 했는데도 안된다면 병원에 문의해보심이 좋겠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7.23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이불에 소변을 봤을 때는 스스로 열등감을 느끼지 않도록 마음을 안정시켜 줘야 합니다. 일부는 치료가 필요한 '야뇨증' 일수도 있으니 점검도 필요합니다. 야뇨증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진 바 없습니다. 그러나 스트레스, 정신장애, 요로감염, 변비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실수를 했다고 혼을 내면

    아이가 자면서 강박이 생겨 오히려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자기 전에 화장실을 꼭 가게하는 습관을 들여주시고

    심리적으로 안정을 시켜주세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기 전에 수분이 많은 과일이나 물의 섭취를 제한하세요.

    그리고 자기 전에 무조건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게하세요.

    아이가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그럴 수도 있으니 너무 다그치지 마시고

    안아주시고 사랑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방광 조절 능력은 성장과 함께 발전하기 때문에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어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5세 이후로부터 점차적으로 밤누림을 극복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심리적으로 불안하여 그럴 수도 있지만 야뇨증일 수도 있습니다.

    야뇨증과 같은 경우 대부분 성장해가는 과정에서 없어질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자기 전 수분섭취를 줄이시고 화장실을 꼭 들르게

    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입니다.

    자기전에 소변도 누고 물도 많이 안마시고 했는데 계속 실수를하면 비뇨기관쪽 이상으로도 볼수있습니다.

    미리 준비를 해놓는데도 잠을 잘때 계속 실수를 하는것은 문제가 있으수있으니 병원에 가보시는게 좋을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잠들기 한시간전에는 음료를 자제해주고 새벽에 의도적으로 화장실을 대려가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습관이 될때까지는 부모님이 힘들더라도 새벽에 한번씩 대려가주세요~

    계속하가보면 아이가 습관화 되어 새벽에 실수하는 것이 줄어들꺼라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잠들기 전에 수분 섭취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자는 도중에 깨워서 화장실에 데려가는 건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소변 실수가 잦아서 고민이시군요

    아이들이 잠다가 이불에 실례를 하는 경우는 흔합니다

    더구나 아이가 낮 동안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단체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도한 활동이나 운동으로 피곤할 때 밤에 실례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의외로 많은 아이가 자라는 과정에서 충분히 경험하는 일이며 커가면서 점차 줄어들 것이니 걱정 안하셔도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