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남아인데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불에 소변실수를 많이 합니다 화장실을 가지 않고요 몇번 그래서 나무래도 보고 달래도 봐도 계속 그러네요 왜그런걸까요?
5번째네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올바른 방법을 이야기 하고 기다려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기전에 수분이 많은 과일이나 물 섭취는
자제하게 하고 꼭 화장실을 다녀오는 습관을 길러주세요
그리고 스트레스 받지 않게 아이를 도와주시면 도움이 될꺼에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스트레스가 있거나 아니면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있을 때 그럴 수 있습니다.
밤에 자기 전 소변을 보게하고 안심을 시켜주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소변 습관이 아직 명확하게 정착이 되지 않아서 그런모습을 보이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잠들기전 음료 섭취를 자제하고 새벽에 한번씩 아이가 소변을 볼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소변 실수를 했다고 야단을 치면 아이가 트라우마를 겪을 수 있으니, 되도록 야단을 치지 마시고 잘 타일러서
화장실에 갈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화장실에 바로 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보통 일어나면 대부분 소변이 마렵답니다.
아이가 가지 않으려고 하면, 부모님이 데리고 가서 소변을 보게 해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움직이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으니 부모님이 도와주셔야 해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기전에 수분이 많은 음식은 피하는것이좋으며
소변을 누도록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근육량이 높으면 이러한 실수가 줄어들수있기에
근육 운동을 조금 시켜보는것도 좋으며
상태가 지속되고 좋아지지 않는다면병원에 가보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잠 들기 전에 물을 많이 주지 마시고, 잠 들기 전에 미리 화장실에 다녀오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잠자면서 소변이 마렵다 라면 그 즉시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는 것이라고 말을 해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낮에 실수를 하지는 않지만 밤에 실수를 하는 이유는 야뇨증 때문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실수가 빈번 하다면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고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눈뜨자마자 곧장 화장실가기를 하나의 규칙으로 정해 부모님과 함께 실천해보세요.
때로는 베갯잇정도를 직접 손빨래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지적하거나 혼내기 보다는 몸에 습관이 베도록 부모님이 도와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화장실에 데려가는 것을 몇 번 반복해서 습관을 만들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수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불에 우선 방수패드를 깔아 놓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8세도 실수할 수 있습니다. 잘 토닥셔주시고 하지만 변기에 해야할 것을 일러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요즘 학교에서나 교우관계속에서 긴장하는 일이 있지 않은지 살펴주시는 것도 필요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