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민폐끼치는 것이나 상대와의 갈등을 극도로 싫어하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단호하게 이야기 못했다가 뒤에 끙끙 앓는 경우도 많아요.
자주 봐야 하는 회사동료 또는 상급자의 부탁에 대하여
상대방이 기분나쁘지 않게 하면서 무난하게 거절 잘 하는 방법으로 어떤 방밥이 있을까요?
각자 팁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저는 개인적일을 이유를 이야기하고 거절을 하는데 이해해주고 넘어가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살포시기대는꽃잎이413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유용하게 써먹으실 수 있는
필수적인 거절의 예들을 미리서 3,4가지정도만이라도
생각을 해두시고 예비 시뮬레이션을 돌리시면서 집에서 거울보고 연습을 해보세요. 예를들어서, 저는 주로 아이가 열나서 아프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요렇게 무조건적으로 상대방쪽에서 수긍이 갈수밖에 없는 이유들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랄한살모사143입니다. 음..저는 주로 내가 이 부탁을 거절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며 거절합니다! 그렇다면 상대방도 당신의 처지를 이해해줄거에요
안녕하세요. ClOoOd입니다. 저도 그런데 전 최대한 변명거리를 앞에 붙여서 말합니다. 예를 들면 바쁘거나 급해서 어려울 것 같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