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만나면 돈을 대부분 쓰는 편이라 .. 경제적으로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멀리 이사를 와서 살고 있는데 친구가 멀리서 한번오면 차비도 왕창 주게되고
돈도 없으면서... 어릴때 친구들보다 몇배나 잘벌어서 그랬던건지
친구들도 당연하게 여기네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면이 있으시면 그런 습관은 단호하게 끊으셔야합니다.
미래를 위해서라도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피어나는그대가예뻐요540입니다.
친구들을 안만나시는게 너무 극단적인것 같지만 정답입니다. 사람이 너무 잘해주면 호의를 권리로 아는것입니다.
친구들도 정신차려야하는데 그렇진 않을거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안녕하세요. 거대한개구리15입니다. 습관이란게 무서워요 제가보기엔 친구를 잘못 길들여 놓았네요 하루아침에 안바뀌니 불만이면 친구에게 말하세요 이말로 그친구가 멀어진다면 그간 돈보고 찾아온 친구니 굿바이 하세요
안녕하세요. 쌈박신기오묘하기참밀드리141입니다.
당연하게 여기게 만든것도 잘못이네요.
친구들에게 당신은 친구가아닌 호구인듯 합니다. 급전이 필요한상황이 되었다 3천만원 빌려달라 해보세요. 바로 연락 끊어진다면 다시볼친구는 아닌겁니다.
하지만 걱정해주면 계좌를 묻거나 일부라도 보내주겠다 해결해봐라 하는 친구라면 진짜친구인거죠.
간단합니다. 3천만원 빌려줄수 있는지 문자한번 보내보세요. 동시에 모든 친구들에게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친구보다 여유가 있으면 그래도 좋지만 그냥 기분으로 쓰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경제적 상황을 체크하신후 결정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참 가정사정을 모르고 본인의 가오만 잡는 못된버른을 가졌네요. 그것을 받는 친구들도 더 나빠보이네요. 남편친구들 찾아오지 말라고 직접적으로 얘기하는것이 살길같네요.
안녕하세요. 건장한딱새7입니다. 친구 만나는 횟수를 줄이면 되지 않을까합니다. 나이가 들고 가정이 생기면 자연스레 그렇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