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생각을 많이 하시는 좋은 아버지이신 것 같네요. 하지만, 아들이 아무리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이라 하더라도 이제 대학생이 되었으니 알바든, 혹은 그 무엇이든간에 스스로 찾고 결정할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알바조차 작성자님께서 찾고 같이 한다면 아버지에게 지나치게 의존적이게 되고, 혼자서는 무언가를 해보려 하지 않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옆에서 용기를 주시고 지원해주시되 너무 많은 결정을 해주고 함께 하시려는 건 오히려 독이 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