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도 공휴일이 있었나요?
이제 설 명절이 시작되었는데요.
조선시대에도 국가적으로 기념하여
지금처럼 일을 쉬는 국가적인 공휴일이나 명절이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연휴와 임시휴일도 있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한 달에 다섯 번 이상의 정기 휴일이 있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음력으로 1일, 8일, 15, 23일과 절기가 드는 날이 정기휴일 이었습니다.
입춘, 경칩, 입하와 같은 절기 절입일이 휴일로 포함되어 한 달에 다섯 번 이상 쉬었다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염민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에도 설날, 대보름, 단오, 추석, 연등회 등
국가적인 공휴일들이 존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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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천지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 에도 지금과 같은 일요일에는 갑오개혁 부터 시행 되었으나 고려나 조선시대에도 공휴일이 있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한달에 다섯번 이상의 정기 휴일이 있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음력으로 1일 , 8일, 15, 23일과 절기가 드는 날이 정기 휴일 이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삼국시대 이후 고려와 조선시대 행사력을 살펴보면, 4대 명절인 1월 1일의 설날 (歲首 또는 年首라고도 함) 1월 15일의 상원 (上元: 정월대보름), 5월 5일의 단오, 8월 15일의 추석을 비롯하여 동제 (洞祭)·영등맞이·한식·삼짇날·불탄일·유두·복날·칠석·백중·중양절·묘제·동지·제석 (섣달 그믐날) 등이 국가 공휴일 이라고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권태형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명절에는 공노비나 사노비도 쉬게해줄만큼 명확한 명절이자 공휴일이 존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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