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조금 가난하게 자라서 그런지 성인이 된 지금 갖고 싶은 물건이 생기면 충동적으로 사버리게 됩니다
저 나름대로 과소비에 대한 대책으로 바로 사지 않고 1주정도 생각하다 사는데요
사기전에는 잠자리에 누워도 생각나고 그러는데 막상 사고나면 흥미를 잃고 새로운 물건에 관심을 갖게 되버리더군요
사고나서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과소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