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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2.08

기술을 배워야할지 그냥 회사를갈지..

3조2교대 회사에 합격해서 대기중인데 부모님 지인 회사에서 기술을 배우라고 하시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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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똘똘한 파파스머페트
    똘똘한 파파스머페트22.12.08

    안녕하세요. 깜찍한개리153입니다.

    저의 경우라면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곳을 결정 할 듯 합니다.

    교대근무로 특별한 기술없이 반복적인 업무라면 나중에 경력으로도 인정 받을 수 없습니다.

    반면에 기술을 배우신다면 습득하신 기술로 다른 더 좋은 곳으로 이직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거나

    내 사업을 시작하실 수도 있습니다.

    기술이 재산인 시대 입니다.


  • 안녕하세요. 근사한청설모255입니다.

    회사를 다니는 입장에서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회사를 가세요

    회사는 물론 사람 보고 가는거겠지만 사람도 좋고 기술 배울 수 잇는 곳이면 버티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든든한얼룩말82입니다.

    앞으로의 전망으로보시면될거같아요

    기술쪽 배우는 일이 전망적으로봤을때괜찮게다싶고 나하고 적성으로도맞춰나갈수있는지 보시면될거같구요 회사로따지면 과연 이회사의 연봉이라던지 휴일 잔업 이런것들로봤을때 괜찮겠다싶으면 회사추천드려요 다만 기술로갔을경우 나이가먹은후에는 독자적으로 기업을 차려서 해야하는 것을추천드려요 기술은 밑에서 배우는거지 함께나아가는것은 아니에요 돈도안되구요 차렷을시 비용과 전망을봐야된답니다


  •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교대근무는 체력소모가 심하고 힘이 들거에요. 저같으면 부모님 말씀을 듣고 기술을 배울거 같습니다. 기술을 배우면 정년없이 일하고 싶을때까지 일을 할수가 있기때문에 안정적입니다.

    질문자님이 잘 고민해보시고 좋은결정 내리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탁월한돌꿩37입니다.

    일단 처음 일자리가 거의 평생을 좌우 한다고 해도 무방할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교대 근무는 건강에도 좋지 않고

    자기 시간이 별로 없기에 이왕이시면 공부쪽이 아니라면 기술을 배워두는게 더 좋을 듯 합니다.

    자신만에 기술이 있으면 나이 들어서도 보통 먹고 살 염려는 덜 하는거 같더라구요

    아무쪼록 현명한 결정 하시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너그러운텐렉143입니다.

    일단 먼저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이 어떤 것인지 따져 보시고 미래에 어떤 것이 더 좋은 것인지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은 지금보다 멀리 보시고 기술을 배우라고 하시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3조2교대를 몇 달이라도 해 보고 기술을 배울 수 있다면 그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일단 경험을 해 봐야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 수 있을테니까요.


    아무쪼록 부모님과 잘 상의하셔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본인이 하고싶은걸 하셔야죠. 기술배우는게 메리트있어보이고 괜찮은거같으면 기술배우시고, 합격한 회사가 괜찮은거같으면 회사가는거고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