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석진 과학전문가입니다.
삼칠일 동안 조심한다는 것은 아기와 산모에게 좋지 않는 것을 금하는 것이죠 ^^
제 생각에는 선조들의 경험에 의한 풍습으로써,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위해 삼칠일 동안 조심하게 하는 것은 충분한 과학적 근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삼칠일 동안에는 아기들이 많이 아프며, 옛날에는 많이 죽기도 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산모는 물론이고 아기도 면역력이 약하게 되고, 특히 아기는 태어난 후 젖을 빨고 울음을 우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주변 자극에 대한 아기의 수용능력은 미약하며, 주변에서 큰 소리를 외치거나, 실수로 아기에게 작은 충격을 주는 것은 위험합니다.
악취나 오염 등 불결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위험하죠. 아무런 방어능력이 없는 아기에게는 일반인과 격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