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 토지를 매도하려고합니다.
지역에 현재 지하철 개통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인근 아파트 재개발도 진행중입니다.
토지 매입예정자는 제가 보유중인 토지주변에 토지들을 매입한 상태이고 제 토지만 매입하면 건물을 지을 예정으로 보입니다.(병원을 건축할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인근에 작년과 올해 토지 거래가 없어서 매도가를 책정하기가 어려워 2021년 거래가를 기준으로 2년간 지역 토지 상승율 적용해서 시가를 계산하려하는데 이게 맞을지 궁금합니다. 더불어 지하철역 출구에 건물을 세워 벨류업이 되는 건축주와의 거래에서 얼마의 프리미엄을 적용해서 협의하는게 적정할지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