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서공부하면 집중이 너무잘되는데 집에선 아무도 없이 혼자 공부하면
더 잘되야되는데 한시간하고나면 하기싫어지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너무 편한 환경이면 오히려 집중하는데 방해가 되는거 같습니다.
언제든지 거실에 나올수도 있고, 피곤하면 언제든지 침대에 누울수도 있어서 마음가짐이 헤이해지는거 같습니다.
오히려 카페 같은데서 공부할 때 더 집중이 잘되기도 하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태풍온뒤매미소리입니다.
일단 너무 편해요 뒤에는 침대도있고 날 감시하는 사라이 없으니 집중이 안됩니다. 하지만 독서실을 가면 서로가 서로를 감시해서 딴거하기도 눈치보이고 쉴공간도 없으니 공부에 집중 할수밖에없어지죠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사람의 뇌는 한 공간을 여러가지 용도로 인식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한 공간은 하나의 작업만을 위한 공간으로 놔둬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줴르야입니다.
일단 집은 방해요소가 너무많습니다. 침대,티비,컴퓨터..등등
그리고 혼자있으면 잔소리 하는사람도 없으니까 자꾸 딴짓하게되죠 그래서 집중을 못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도서관은 모두다 같이 공부를 하는 분위기니까 공부가 더 잘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집에는 여러가지 방해는 것들이 많습니다.
텔레비젼도 있고, 핸드폰도 마음대로 쓸수 있고, 냉장고에 먹을것도 있고
그래서 그런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아무래도 분위기 차이가 아닐까요? 독서실은 공부를 안하는 사람도 있지만 하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그렇기에 분위기에 적응하여 공부가 잘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