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아홉 살인데도 아직도
유치원생처럼 막무가내로 때를 쓰고
징징거리입니다.
그래도 좋게 해 말로 타이르고
해도 동생이 있어서 자기가 사랑을 못 받아서 그런가
싶은데 해결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배고픈지어새2912입니다.
아홉살이면 초등학교 2학년생인데 아마 말귀 다 알아듣고 본인의 행동이 나쁜행동이라는 것도 알고 있을겁니다. 훈육이 필요합니다. 따끔하게 안되는건 안되는거야 라고 훈육하세요. 말씀을 많이 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오히려 잔소리라 생각하고 넘길 수 있습니다. 딱 몇마디만 하시고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그리고 떼를 써도 무시하고 내버려 두는것이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