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만우절은 명절이나 공휴일은 아니지만 서양의 여러 지역에서 일종의 기념일로 여기고있습니다. 전통적으로 몇몇 나라에서는 만우절 장난은 정오 이전에만 행해지며 이후에는 장난임을 알린다고합니다. 만우절의 유래에 관한 언급은 15세기 제프리초서가 쓴 이야기인 수녀와 수도사의이야기에 나온다고하며 여러가지 설이 있으나 그 중 하나 프랑스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으로 1508년부터 1539년사이의 프랑스와 네덜란드 자료를 중 만우절 농담에 대한 이야기나 사월의 첫째날을 기념하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있습니다. 1564년까지 사람들은 4월 1일을 새해로 규정하고 있었으나 프랑스는 샤를 9세에 의해 공식적으로 지금의 4월 1일에서 새해 첫날인 1월 1일로 변경하였고 이 소식을 접하지 못한 사람들은 여전히 4월 1일에 축제를 벌였는데 이런 사람들을 '4월의 물고기'라고 불렀으며 친구가 자는 머리맡에 천궁좌의 하나를 상징하는 물고기를 놓는 등의 장난을 치며 조롱하는 의미에서 시작되었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