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패딩 세탁은 무조건 드라이클리닝을 한다?
겨울철 패딩 세탁을 할 때 드라이클리닝을 맡기시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하지만 겨울철 패딩을 드라이클리닝을 한다면, 충전재가 오리털이나 거위털이기 때문에 드라이 용제에 의해 털의 유분이 빠져나가 푸석해집니다. 또 보온성이 떨어지고 오히려 겨울철 패딩인 구스다운의 경우 쪼그라들거나 볼륨이 없어집니다.
겨울철 패딩 물세탁방법 - 손세탁 할 경우
겨울철 패딩을 손세탁 할 경우에는 10분을 넘기지 않도록 짧은 시간 안에 세탁해야 합니다. 또 겨울철 패딩은 비벼서 세탁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1. 30˚C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줍니다. (표백제 금지!)
2. 때가 잘 끼는 목, 손목 부위는 중성세제를 솔에 묻혀 약하게 문질러 주거나 액체세제를 사용할 시에는 지그시 누르듯이 주물러 주면 됩니다.
3. 손으로 수분을 제거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므로 세탁기를 이용하여 세탁은 짧게 하고 헹굼은 충분히 합니다. 이때, 헹굼 물에 소금을 소주 반잔 정도 넣어 준다면 소독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탈수는 1분 정도만 해줍니다. 이때, ‘울코스’로 한다면 겨울철 패딩의 손상도가 적다고 합니다.
4. 겨울철 패딩은 통풍이 잘 되는 그늘이나 방에서 반나절 정도 옷걸이에 걸지 않고 눕혀서 건조를 시킵니다.
5. 건조 후에 겨울철 패딩의 볼륨을 살리기 위해 방망이나 옷걸이를 이용하여 두드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