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두명에게 연락이오면 급하게 무슨일을 하다가도 중단하고 가야하고 엄마랑 이야기하다 연락을 놓치면 원망하듯이 쳐다보다 울기도해요
그리곤 친구들이 다른일상생활을하고있는동안 연락오기를 내내 기다리고 있어요.
그런모습이 안쓰러워보이는데 새학기새반에서 새친구는 잘못사귀고 지난친구에 집착하는거같은 아이 상담이 필요할까요?
아이초등2때 이혼후 제가 동생과 남자2을키우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