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화산 아이콘 11
검찰 비트코인 해킹 의혹
아하

의료상담

피부과

가끔열심히하는긴팔원숭이
가끔열심히하는긴팔원숭이

얼굴엔 여드름이 거의 안나는편인데 몸에 나는 이유

성별
여성
나이대
10대

얼굴에는 여드름이 진짜 거의 안나고 나도 가끔씩 한두개인데 등이나 가슴쪽에 심할땐 엄청 심하게 나서 ㅠ

땀때문에 여름에만 특히 심했던건줄알았는데 겨울에도 계속 나긴 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얼굴보다 등·가슴에 여드름이 잘 나는 이유는 해당 부위에 피지선과 땀샘이 많고, 각질이 두껍게 쌓이기 쉬우며, 옷에 의한 마찰과 밀폐가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성장기에는 호르몬 영향으로 몸의 피지 분비가 얼굴보다 과도해질 수 있습니다. 겨울에도 나는 경우는 땀보다는 피지 분비, 각질 배출 저하, 합성섬유 의류 착용, 샤워 습관이 주된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관리의 기본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피지와 각질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샤워 시 바디 전용 여드름 클렌저를 사용하되 과도한 때밀이나 스크럽은 피하는 것이 좋고, 샤워 후에는 가볍게 보습을 해 각질이 과도하게 쌓이지 않도록 합니다. 꽉 끼는 옷이나 통풍이 안 되는 소재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여드름을 손으로 만지거나 짜는 행동은 색소침착과 흉터 위험이 있습니다.

    등·가슴 여드름이 반복적으로 심해지거나 붉은 염증이 많다면 단순 여드름이 아니라 모낭염이 섞여 있을 가능성도 있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필요 시 외용제나 단기간 약물치료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조절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