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음주 후 피검사에서 간수치가 일시적으로 상승하는 것은 흔한 현상입니다. AST(59)와 ALT(85) 수치는 정상 범위보다 높은 수치로, 음주가 간에 일시적인 부담을 주어 이러한 수치 상승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음주로 인해 간세포가 일시적으로 손상되거나 염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간효소 수치가 높아지는 것은 음주 후 자주 발생할 수 있어요
하지만 간수치가 일시적으로 상승한 경우가 많지만, 지속적인 간수치 상승은 간 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즉, 전날의 음주로 인한 일시적인 변화일 수 있지만, 수술 전 피검사를 통해 정확한 간 건강 상태를 확인하려면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어요. 만약 음주 후 피검사에서 수치가 높게 나왔다면, 음주를 자제하고 다시 검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