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마음은 걸리고 내자신도 돌봐야 한다면?
부모님 모습이 괜히 안쓰럽고 자주 걸리시는분 계시나요
할수있는건 없고 음식이라도 더 사드려얄거 같은데
한때 엄했던분이라 다가가기 어렵네요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