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때 유독 현타가 와서 고민이네요ㅠㅜㅠ

평소에는 바쁘게 지내고 왕복2시간 통학하고 편집일 방송부일 과제 등등 하다가 주말이나 공강날에는 누워만 있고 푹 쉬는데 그럴때 좀 현타오기도 하고 한심하게 느껴지기도해요ㅠ근데 잠도 많아져서 많이 자고 그렇게 되더라고요ᆢ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평소에 바쁘게 지내다가 쉬는 날에 아무것도 안 하면 오히려 허무한 느낌 드는 거 공감돼요ㅠ 저도 주말에 너무 늘어지면 괜히 시간 버린 것 같고 자책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진짜 피곤할 때는 그냥 푹 쉬는 것도 필요한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대신 완전 아무것도 안 하기보다 산책 잠깐 하거나 카페 다녀오기처럼 부담 없는 일정 하나만 넣어도 덜 허무한 느낌이 들었어요. 

    너무 스스로를 몰아붙이지 않아도 괜찮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