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칫솔, 치실, 치간칫솔 등으로 양치를 규칙적으로 해주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충치 여부, 치아가 제대로 자라고 있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치과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요즘은 간식에 당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불소 도포하는 것도 치아관리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치과 카테고리에 질문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