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원전은 잠정적으로 밀어진이유가 뭔가요?
체코원전에 대한 수주가 잠정적으로 밀어진거 같은데
이유가 뭔가요? 원전관련주 가지고 잇는데 그걸로 인해 폭락했네요 ㅠㅠ
아오 스트레스 받는 아침이에요
혹시 이유가 뭔가요? 거의 다 된것처럼 나왔는데 이렇게 된이유가 뭐죠?
잠깐만 밀어진건가요? 아니면 뭐가 다른이유가 있는건가요?
정말 안좋은 내용이 있는거면 고민이 많아 질거 같네요~
이걸 팔아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에 기로에 서있습니다
아는게 잇으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체코원전과 같은 경우에는
미국의 웨스턴 하우스, 프랑스 전력공사 등의
이의제기를 통하여 이에 따라서 원전 개발 등이
일시보류된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대통령이 다 된 것처럼 말하자마자 그 자리에 있던 체코 대통령도 정해진 건 없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때부터 주식이 안 좋아졌지요 많은 사람들이 다 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발표가 난 것도 아니었고요 지금 미국에도 시비가 걸려 있고요 프랑스에도 걸려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미국과 해결부터 봐야 되는데 협상 중이다라는 내용도 없습니다
이런 엄청난 계획을 그리고 과거 미국과의 그런 관계도 없었던 것도 아닌데 이렇게 일 처리를 하나 싶기도 하네요 사실 도박 아니겠습니까 내년 3월인가요 기다리거나 빨리 버리거나
기다리다가 되면은 대박 날 것 같은데요 지금 나라가 녹취 하나 때문에 난리가 나는 상황이고 뭐가 제대로 될지는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어제 새벽에 발표된 뉴스에 따르면 우리나라와 계약하는 것이 반독점 위반에 걸린다는
태클이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최악의 경우에는 계약이 무산될 위기에 빠졌습니다
이처럼 외국의 사업권을 따오는 것은 최종 첫삽을 뜨기 전까지는 항상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주식 투자에도 주의가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체코쪽에서 정확히 보류로 결정하였고 취소된것은 아닙니다
그동안 우려했던 웨스팅하우스의 기술특허소송과 프랑스쪽도 제동을 걸었던 상황입니다 이에 오늘 체코정부는 이부분을 우려하여 해당 소송건에 대해서 명확히 살펴보고 문제가 없다면 다시 보류를 해소하고 진행하겠다고 하여 잠정보류되었습닏ㄴ
체코 반독점 당국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의 원자력발전소 신규 건설사업 계약을 일시 보류하였습니다.
이 조치는 프랑스전력공사(EDF)와 웨스팅하우스의 이의 제기에 따른 것입니다. 체코 반독점사무소는 이번 결정이 표준 절차일 뿐 결론을 시사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체코전력공사(CEZ)는 입찰 과정에서 관련 법률을 준수했으며 이번 조치가 입찰 일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체코 정부는 지난해 두코바니 원전 추가 건설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한수원을 선정하고 내년 3월까지 최종 계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한수원은 총 사업비 약 24조 원 규모의 사업에서 1.0GW 용량의 APR1000 모델을 수출할 예정이며 관련 컨소시엄에는 여러 한국 기업과 민간 기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반면, 입찰 경쟁에서 탈락한 웨스팅하우스는 한수원이 자사의 특허권을 침해했다며 미국에서도 소송을 제기한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쟁사의 이의 제기로 인해 체코 원전이 한국과 계약 하는 것을 보류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기재부에서는 계획대로 3월에 계약할거라고 하지만 현재 상황은 보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가가 내려가는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