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사람인지 아니면 짐승인지 모르겠습니다
일도 느리고 회사 업무가 바쁘게 돌아가면 어리둥절하게 있고 빠르게 움직이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이걸로 욕 들으면 화가 나서 저한테 자해를 시도합니다.
이게 정말 사람새끼가 하는 짓이 맞을까요?
아니라면 저는 그냥 짐승으로 태어나야 하는 게 맞는데 왜 사람으로 태어난 걸까요?
제가 과연 사람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업무를 숙지하고 처리하는데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누구나 업무적으로 힘들어 합니다. 단지 속도의 차이가 있을 뿐인데 그걸로 너무 자책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나오는 감정을 조금 컨트롤할 수 있는 부분이 필요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사람이 일을 하는 것은 개인적 차이가 큽니다.
일이 이해력이 부족하고, 일의 속도가 느린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일의 이해력이 빠르고 일의 속도가 빠른 사람이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개인적 기질에 다르기 때문에 뭐라고 하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본인이 일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하고 느린감이 있다 라면
일의 대한 이해를 하려는 노력이 필요로 합니다.
눈으로 보고 배우려고 하지 말고 상대가 알려주는 부분을 귀로 잘 경청하고 메모를 하면서 눈에 잘 익히고
매일 반복적으로 연습을 하는 부분이 필요로 합니다.
또한 일의 느리다면 일의 속도를 조금 올려 보려는 노력을 하는 것도 필요로 합니다.
자신의 질책을 하긴 보담도 내가 무엇이 문제인지를 파악하고 본인의 안 좋은 부분을 고치려는 태도와 자세를
가지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질문자님이 느끼는 감정과 행동은 모두 사람으로서의 고통과 어려움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어요.
사람은 누구나 힘들 때가 있고, 그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자신을 스스로 짐승이라 비하하지 말고, 지금의 어려움을 인정하고 도움을 구하는 게 중요합니다.
전문가와 상담하거나 주변 사람에게 털어놓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질문자님은 분명히 사람이고, 이 세상에서 소중한 존재입니다. 힘내세요.
본인이 무엇이 부족한지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개선의 여지가 충분해보입니다.
동물로 태어났다면 고칠 생각도 안하고 그냥 흐르는데로 살았을테니 사람으로 태어난걸 다행으로 생각하시고 고치기 위해 노력해보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문제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고 있으니 앞으로 개선의 여지가 충분해 보입니다. 회사 경력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바쁘게 돌아가는 경우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대응이 느리기도 하고 욕 듣기도 하면서 경험하고 성장해 나가는 것입니다. 자신 스스로 자존감 낮추는 경우 감정적으로 더 안 좋아지니 어떤 상황에서든 본인을 믿고 자신감 가지는 게 중요합니다.
사람입니다. 다만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나 감정표현 능력이 서툰것입니다.
현대사회의 사람이 정신과 진료를 보는것을 부끄럽거나 부정적으로 생각할필요없습니다
정신과가서 의사와 상담
나눠보세요
안녕하세요.
지금처럼 아프고 버거운 순간에서도 이렇게 솔직하게 털어놓고 마음을 나누는 것은 분명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일이 느리거나 당황스러운 건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거예요. 그게 질문자님의 가치를 깎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스스로에게 너무 가혹해지지 마시고, 상처 입은 마음을 스스로 토닥이고 위로해 주시면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충분히 소중하고,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필요하지 않은 존재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