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싫은사람이 있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하면 저도 좀 참아야 하는데 참기가 싫어요
그럼 화가 나서 책상을 팍 치거나 혼잣말로 다 들리게 미쳤나 병신 이렇게 들리게 말하게 되요..
헬스장에서고 쾅소리 내는 사람한테도 마찬가지 이고요
시비한번 걸리면 어디한번 해보자 란 식으로 미친행동을 하게 됩니다...이런게 손해라는걸 알면서도 왜 참지를 못할까요
안녕하세요. 순수한베짱이295입니다.
일단 글쓴이 님께서 정말 힘드실 것 같습니다. 매번 그런 일들이 있게 되는 것을 후회하시기 보다는 조금씩 솔루션을 찾아가시면 더욱 삶을 질이 개선되실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이 불편하고 고치고자 마음이 들었다면 일단 성장의 발판이 되실 것 같습니다. 저라면 가벼운 상담센터를 한번 방문해 볼 것 같습니다. 요즘 시대에 상담 정도야 누구든 받아볼 수 있으니, 불편함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는 길로 생각하시고 도전해보시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아일라이크치킨또주세요치킨입니다. 스스로 성찰을 많이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아무리 싫은 사람이 있다고 해도 그에게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표현한다면은 비난 가능성은 오롯이 본인에게 쏠리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