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 우아 비장 골계의 미적 범주는 일상적으로 의식할 수 있는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문학작품은 이들을 예술적 질서에 맞도록 집약화해 지녀 미적 범주(asthetische Kategorien)라고 부르는 미의 기본적인 분별 양식으로 삼고 있다고 보고 그 작품에서 메세지를 표현하는 방식에 있어서 어떠한 태도를 가지고 있는 지에 대해 판단하기 위해 미학의 개념을 접목시킨 것입니다.
작품을 표현하는 방식에 따라서,
*숭고미 - 높고 커다란 이상을 추구하는 미의식의 범주이며 우월한 것, 위대한 것을 추구하는 인간의 요구에 응하는 미입니다. 이상적인 것이 현실적인 것보다 우세한 상황에서 이상적인 것을 추구함으로써 나타나는 아름다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아미 - 안정된 조화, 이성과 감성 자유와 구속, 만남과 이별 등 인간의 삶 속에서 완전한 조화의 아름다움을 기본적으로 추구하여 경쾌하고 감미로운 것을 준다. 현실의 긍정적 수용에서 표현되는 살아있고 현실적인 아름다움입니다.
*비장미 - 비장미는 대상의 위대성과 적극적 가치를 지닌다는 점에서 숭고미와 공통점을 지니지만 그와 달리 당연히 이루어져야 할 이상이 시련에 부딪혀 침해되고 멸망하는 과정 내지 결과에서 생겨나는 격렬한 고뇌 속에서 얻게 되는 드라마틱함이 있습니다. 현실적인 것이 우세한 상황에서 이상적인 것을 끝까지 할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골계미 -앞선 범주들과 (특히 숭고미, 우아미) 대립하는데, 우아한 것을 실추시키려는 인간의 욕구에 의해 나타나는 아름다움입니다. 이러한 목적의 실행으로 발생되는 작은 결과가 해방감과 자유를 느끼게 합니다.
문의하신 내용을 좀더 자세히 살펴보시려면, 조동일의 <한국문학의 양상과 미적범주>를 추천드립니다.
상기의 내용들이 더욱 자세히 설명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