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이은수 수의사님께 추가 질문 드립니다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말씀해주신 내용 이해했습니다 근데 림포마나 비만세포종이라면 두 달 동안 더 커지거나 다른 곳에도 생기거나 하지 않나요? 그리고 주치의 선생님께서 지방층염 가능성도 있다고 하셨고 주치의 선생님께서 만져보기로는 종양처럼 뚜렷한 형태는 아닌데 타원형? 같은 멍울이 있는 건 맞다고 하셨어요 지방층염일 확률은 없어보이나요? 조직검사는 수술을 하고 해야 하는 거라 애가 최근에 장염이 있었어서 우선은 수술은 회복 후에 하려고 하는데 그럼 오늘이라도 세포검사라도 해보는게 좋다는 걸까요? 만약 비만세포종이나 림포마라면 최근까지도 혈검이나 초음파 엑스레이 상에 뭐가 없었던 거면 높은 단계의 악성은 아닌 거겠죠…? 제가 걱정이 엄청 많은 성격인데 지금 이은수 수의사님 답변 받고 마음이 너무 심란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세포학 검사나 조직검사를 하기 전까지 악성 양성을 평가할 수 없습니다. 특히 비만세포종의 경우 침습성 종양이라 원격전이가 잘 일어나지 않는 특성이 있어 다른곳에 종양 전이가 없다고 하여 이를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말씀 하신것처럼 지방층염 가능성, 이로인한 육아조직으로서 결절이 생길 수 있는 가능성도 있지만 그저 만져보고 판단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고, 지방층염으로 결절이 발생하고 털이 빠지는 수준의 증상이 있는 상태라면 그 자체로도 상당히 좋지 않은 병변으로 일차적으로 제거하고 조직검사를 추천합니다.
즉, 어떤 경우라도 제거하고 조직검사를 하는것이 확률적으로 환자를 위한 최선이니 주치의와 상담 받으시고 수술적 제거를 고려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