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이 생기던지 항상 제 탓으로 돌리는 편이예요.
친구와의 문제에서도, 이성간의 문제에서도
아 내가 좀 더 참을걸
아 이 얘기는 하지 말걸
항상 뒤틀리거나 생길 문제가 두려워 제 탓으로 돌리는거 같은데..
실제로는 좀 스스로 힘이 들기도 하네요.
큰 소리 한번 내보지 못하고
내 생각 얘기하려다 보면 감정이 욱해서 혼자 눈물부터 나고
참 답답하네요.
생각을 바꿀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한다면 글로적어보세요
그리고 그것을 남탓을 하는 답을 적어보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남탓이라는 것을 나쁘게 볼수있으나 자신의 정신건강을 좋게한다면 나쁘지 않은 방어기제가 될수있으니 적절하게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