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직원이 딱 말그대로 관종입니다 하고 다니는 것도 말하는것도 다 남 의식하고 나좀 봐달라는 식이예요
관종중의 관종인데 어떻게 해야 그걸 알게 될까요
똥이 더러워서 피해는데 다른방법 없을까요
너무 꼴보기가 싫습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관종 직장동료가 너무 짜증나게한다면 하는 행동이 보기 싫은 것을 알려주고 그러지말라고 경고해야할거같아요
안녕하세요. 굳센스컹크116입니다.
그냥 관심 끄는게 답입니다.
저사람은 그런사람인가보다, 어디서 개가 짖나 보다 하고 신경끄세요,
본인만 피곤해 집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지금 현재 이렇게 그 사람을 신경 쓰고 질문하는 자체가 이미 지는 겁니다.
어떠한 형태의 관심을 조금이라도 주지를 마세요.
없는 사람 취급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꼴보기 싫으면 상대하지마세요~굳이 상대해서 스트레이트 받을 필요는 없잖아요~?
안녕하세요. 우렁찬도마뱀39입니다.
관종이면서 나에게 피해를 준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굳이 피해는 주지 않고 꼭보기가 싫은 정도라면 그냥 참고 무시하는 게 좋을거 같습니다.
물론 피해가 있다며 그에 대해 공개적인 자리에서 직언을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관종이라 공개적인 자리에서 망신을 당하면 더 상실감이 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