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에서 확인할 수 있던데 외국인 소진율이 특히 높은 회사는 위험한건가요? 적정 비율이 있을까요? 외국인 소진율이 높은 건 어떤 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외국인 소진율이 높은 회사의 경우, 외인에 의해 주가 변동폭이 심해지게 됩니다.
다만, 외국인 소진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매력적인 투자처임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외국인 소진율이 높다는 것은 외국인의 매수 비중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보통 외국인들은 단타보다는 장기간 운용이 많다 보니 위험하다고 보기는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외국인 소진율이 높다고 위험한 기업은 아닙니다.
외국인들이 해당 회사가 수익을 많이 낼 수 있다는 것에 의하여
자금이 투여될 수도 있는 등 적정 비율 같은 것은 기관, 사람마다 기준이 다릅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외국인 비중이 높은 기업은 외국인 패시즈 자금과 글로벌 기업에서 대표적으로 나타납니다.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등의 경우는 외국인 비중이 높습니다. 개인적으로 외국인 비중이 높다고해서 꼭 위험하고 그렇다고는 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