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겨운푸들41입니다.
결혼 10년이 지났는데도 시부모님과의 갈등으로 정말 힘드시겠어요.
더군다나 금전적으로의 문제가 있으시다니...
친구나 지인이면 싫으면 안 보면 되고 인연을 끊어버리면 되지만,
피로 이어진 인연이라
무 자르듯 자를 수도 없으니 더 난감하시겠어요.
우선 시부모님과 만남의 횟수와 연락을 기존보다 줄여 보시길 추천드려요
그리고 남편분과 이 문제에 대해 본인의 마음과 앞으로의 대책에 대해 많은 대화를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남편분이 기분 나빠지지 않은 선을 지키면서.. 이 부분이 정말 힘들죠..
문제를 스트레스와 힘든 짐으로 보기 보다는
문제는 나를 나의 가족을 더 성장하게 만들어주는 선물로 재료로 사고를 바꿔보시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우리 삶은 수 많은 문제를 해결해가면서 더 성장하게 되는 게 아닐까요?
모쪼로 현명하게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