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과 합가 4년차인데 갈수록 적응은 안되고
그갈등은 깊어지고 남편과의 관계까지도 영향을 미치네요.
분가가 답인데, 떨어져 살아도 힘들다는데
같이 사는 저는 매일 부딪히고 안맞는 부분도 많고
장가간 아들에 대한 간섭이 지나치고 ...
하여튼 여러가지로 애로사항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