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정원에 잡초는 다 뽑아버리고 잔디만 키우는 이유가 뭘까요? 잡초는 건강에 해로울까요?
작년에 작은 테라스가 있는 집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이웃 분들을 보니 모두 정원을 열심히 가꾸시는데요,
궁금한 점이 있어요.
왜 잔디만 남기고 잡초는 모조리 뽑는 걸까요?
오순도순 여러 식물들이 모여살 순 없을까요?ㅠㅠ
저도 남들따라 맹목적으로 잡초를 뽑고는 있는데요
근원적인 의문이 드네요...
혹시 농사지을 때 벼나 다른 작물의 수확량을
늘리기 위해 잡초를 뽑던 것이 습관?이 되어
정원에도 잡초를 다 뽑아야 뭔가 마음이 편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것이 있을까요?
혹시 잡초는 잔디보다 사람에게 특히 해롭나요?
해충이나 진드기 등이 잔디보다 더 잘 서식하나요?
망초는 뭔가 털이 있어서 징그럽긴해요,
하지만 쑥이나 민들레는 그냥 넵둬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답니다^^;;
정말 궁금합니다~^^
잡초가 0%에 가까울수록 잘 가꾼 정원이 되는건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해주시면
넘넘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